유유헬스케어, 생산공장 횡성으로 확장·이전한다

강원도 횡성군과 공장 이전‧설립을 위한 MOU 체결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5/31 [18:05]

유유헬스케어, 생산공장 횡성으로 확장·이전한다

강원도 횡성군과 공장 이전‧설립을 위한 MOU 체결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5/31 [18:05]

강원도 횡성군과 공장 이전‧설립을 위한 MOU 체결

향후 생산캐파 증가 기대돼 “2분기부터 3~4배 수준 생산”

 

유유제약의 자회사인 유유헬스케어는 생산 캐파(CAPA) 확대를 위한 공장 이전‧설립을 추진하며 강원도 횡성군과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유유헬스케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생산공장을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상하기리 일원에 조성된 횡성우천 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게 됐다. 신규공장은 1만1963.7㎡의 부지에 4950㎡ 건축면적으로 건설되며 타정기‧더블콘믹서‧하드캡슐 충전기 등 각종 생산설비를 구축해 지역인력 70여명이 근무한다는 계획이다.

 

▲ 유유헬스케어와 횡성군의 기업 이전 투자협약식에서 황규호 횡성군수(왼쪽)와 유원상 유유헬스케어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유제약)  

 

유유헬스케어 유원상 대표이사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생산 캐파 증대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공장 이전 및 안정화가 마무리되는 내년 2분기부터 현재의 3~4배 수준의 생산 캐파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건강기능식품 OEM 및 ODM 기업 유유헬스케어는 2018년 기준으로 매출액 9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2006년에는 식약청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GMP와 한국산업안전공단 클린사업장으로 지정됐으며, 2015년 경제 협력권 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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