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도시 순천에 공공예술 더한 현대제철

순천만서 ‘H-Steel 아뜰리에’ 쇼케이스 진행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5/29 [17:56]

생태도시 순천에 공공예술 더한 현대제철

순천만서 ‘H-Steel 아뜰리에’ 쇼케이스 진행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5/29 [17:56]

생태·교육 주제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시민 참여 작품 날개로, 희망으로설치

 

현대제철이 생태도시로 잘 알려진 전남 순천에 철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Atelier)’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공공예술 조형물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올해 초 철이 디자인하는 자연놀이를 주제로 작품을 공모해 스틸 포레스트(Steel Forest)’, ‘내추럴 페인팅(Natural painting)’, ‘숲속의 노래3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작품 공모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조형 예술가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에게 예술작품 창작·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선정된 작품을 통해 부드럽고 친근한 철의 이미지를 전달하자는 게 취지다.

 

▲ 현대제철이 지난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Atelier)’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공공예술 조형물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올해 생태와 문화의 도시인 순천의 이미지와 작품이 설치되는 교육체험센터의 장소적 특징을 반영해 생태와 교육을 주제로 담을 것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선정된 임승모 작가의 ‘Steel Forest’, 심준보 작가의 ‘Natural painting’, 김두원 작가의 숲속의 노래3개 작품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의 야외 녹지에 설치됐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전남 유일의 교육체험센터로 오는 9월 오픈 예정이다. 이곳은 전국 학생과 교직원, 일반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체험학습 공간으로 각종 공연과 박람회, 창의·인성 체험, 대규모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김원배 현대제철 순천공장장은 이 프로젝트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보태 조성된 매칭그랜트 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라고 소개하며, “더 많은 시민이 찾는 휴식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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