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뉴라미스’ 인도네시아 잡고 이슬람 진출한다

주요 거점국 인도네시아 시판허가 취득…이슬람 공략 발판 마련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5/28 [11:05]

메디톡스 ‘뉴라미스’ 인도네시아 잡고 이슬람 진출한다

주요 거점국 인도네시아 시판허가 취득…이슬람 공략 발판 마련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5/28 [11:05]

주요 거점국 인도네시아 시판허가 취득…이슬람 공략 발판 마련
“제품 우수성, 무슬림 미용성형 시장 이끄는 인도네시아에 알릴 것”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자사 대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시리즈 5종이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으로부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판허가 획득을 교두보 삼아 메디톡스는 이슬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메디톡스의 제품에 시판허가를 내준 인도네시아는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로, 견고한 경제 성장률을 이어가며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국가다.

 

특히 소비력이 있는 중산층이 증가하며 보툴리눔 톡신 제제, 히알루론산 필러 등 에스테틱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이슬람 시장 공략을 위한 중요한 거점국으로 주목받고 있다.

 

▲ 메디톡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사진제공=메디톡스)  

 

메디톡스는 이번에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인도네시아 시판허가를 취득한 것을 통해 빠른 시장 침투로 해외시장 공략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허가 절차가 까다로운 이슬람권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메디톡스의 우수한 R&D역량이 입증된 것”이라며 “국산 필러의 우수성을 무슬림의 미용성형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메디톡스의 ‘뉴라미스’는 미국 FDA와 유럽 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필러다. 현재 국내시장에서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세계 26개국에서 시판허가를 받는 등 지속적으로 수출국을 확대해가고 있다.

 

뉴라미스와 관련한 논문은 성형외과 최고 권위인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 ‘미국성형외과 학회지’에 게재되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뉴라미스 시리즈는 ‘뉴라미스 딥’을 포함해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첨가한 △뉴라미스 라이트 리도카인 △뉴라미스 리도카인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까지 총 5종으로 구성돼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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