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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분야 ’스타트업 요람‘ 자처한 SK텔레콤

‘트루 이노베이션 5GX 엑셀러레이터’ 시행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5/27 [17:53]

5G 분야 ’스타트업 요람‘ 자처한 SK텔레콤

‘트루 이노베이션 5GX 엑셀러레이터’ 시행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5/27 [17:53]

AR·VR·보안·게임·미디어 등 5개 분야

15개 스타트업 선발해 4개월간 육성

 

SK텔레콤은 5G 관련 분야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해 업무공간과 마케팅 전략, 투자 등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를 자임하고 나선 것이다.

 

SK텔레콤은 증강현실(AR)·증강현실(VR)·보안·게임·미디어 등 5개 분야에서 최대 15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하는 트루이노베이션 5GX 엑셀러레이터(True Innovation 5GX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접수는 630일까지 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7월 제안서 심사와 인터뷰 심사,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거쳐 최대 15개 팀을 선발하고, 8월부터 4개월 동안 코칭 및 기술지원, 멘토링 기간을 거친다. 이어 11월 말에 스타트업이 서비스를 론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SK텔레콤은 증강현실(AR)·증강현실(VR)·보안·게임·미디어 등 5개 분야에서 최대 15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하는 ‘트루이노베이션 5GX 엑셀러레이터(True Innovation 5GX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사진제공=SK텔레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사무공간과 테스트 단말 등을 지원받게 되며, SK텔레콤 직원들로부터 기술지원과 사업 협력 가능성 등을 따져보는 사내 멘토링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 사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타트업이 가장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사업의 발판이 되는 실무형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밖에도 법무와 마케팅, 세무, 특허 등 8개 커리큘럼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앞서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와 모빌리티 분야에서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론칭한 바 있다. 앞으로도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웅환 SK텔레콤 SV이노베이션센터장은 이번 5GX 엑셀러레이터 운영을 통해 5G 관련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SK텔레콤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스타트업과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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