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갈등 결과(?) 비트코인, 1000만원 돌파

미·중 무역갈등 반사효과(?) 비트코인 1000만원 돌파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5/27 [15:47]

미·중 무역갈등 결과(?) 비트코인, 1000만원 돌파

미·중 무역갈등 반사효과(?) 비트코인 1000만원 돌파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5/27 [15:47]

미·중 무역갈등 반사효과(?) 비트코인 1000만원 돌파

디지털 자산으로도 서서히 가치 인정받는 비트코인

 

900만원을 웃돌았던 가상화폐의 대장주 비트코인의 가격이 1000만원을 돌파했다. 이달 초부터 비트코인이 악재도 집어삼키며 상승하는 불마켓에 진입했다는 가정이 현실화 된 것으로 보인다.

 

27일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따르면 오후 15시 35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8.42%, 80만4000원이 오른 103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10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정확히 1년여 만이다. 

 

비트코인의 이러한 가격 상승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금융시장이 불안해진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 (사진=문화저널21 DB/자료사진)   

 

더불어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산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페이스북은 가상화폐를 통한 물건 구매와 교환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또한 미국의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비트코인 거래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 미국선물거래소 백트와 스타벅스도 비트코인 선물거래, 결제지원 등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도 전날보다 7.32% 상승한 31만7900원, 비트코인 캐시는 같은 기간 8.80% 상승한 5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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