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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전문회사 꾸린 일동홀딩스…‘아이디언스’ 신설

대표이사로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역임한 이원식 박사 영입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16:19]

신약개발전문회사 꾸린 일동홀딩스…‘아이디언스’ 신설

대표이사로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역임한 이원식 박사 영입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5/24 [16:19]

대표이사로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역임한 이원식 박사 영입

자회사 아이디언스 통해 ‘신약개발’ 관련 업무 집중 추진키로

 

일동홀딩스가 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를 자회사로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일동홀딩스는 이같은 소식을 공시하고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의 개발전문 회사 ‘아이디언스’를 통해 △파이프라인 발굴 △임상진행 △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의 신약개발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언스(Idience)의 명칭은 일동의 이니셜인 ID와 함께 아이디어(Idea)와 과학(Science)의 합성어로 아이덴티티를 표현해낸 것이다. 

 

▲ 일동홀딩스는 '아이디언스'를 신약개발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자회사로 신설하고 대표이사에 이원식 박사(왼쪽)를 영입했다. (사진제공=일동홀딩스) 

 

일동홀딩스는 아이디언스 대표이사에 이원식 박사를 임명하고, 강일권 전무를 함께 영입했다고도 밝혔다. 

 

이원식 아이디언스 대표이사는 서울의대 졸업후 가정의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석사학위와 한양대학교 약리학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인물로, 한국엠에스디·한독·사노피아벤티스·화이자 등의 제약사에서 임상개발 및 의학학술 업무를 담당한 이후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함께 영입된 강일권 전무 역시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인디애나대학교의 켈리스쿨에서 MBA를 마쳤으며 FRM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다. 그는 얀센과 오츠카에서 마케팅 매니저, UCB 코리아에서 마케팅 디렉터, 딜로이트 안진 리스크 자문본부의 파트너를 역임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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