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플재단과 인터넷 윤리 선진화 MOU

인터넷 윤리·문화 개선 위한 캠페인 시행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15:58]

KT, 선플재단과 인터넷 윤리 선진화 MOU

인터넷 윤리·문화 개선 위한 캠페인 시행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5/24 [15:58]

KT그룹 임직원 선플운동참여키로

인터넷 역기능 해소 위한 사회공헌

 

KT가 선플재단과 손잡고 인터넷 윤리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KT는 정보문화의 달인 6월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윤리 의식 개선 캠페인과 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패밀리 봉사활동등을 진행한다.

 

24KT와 선플재단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이스트에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과 KT그룹 임직원의 선플운동 참여를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윤종진 KT 홍보실장과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이스트에서 인터넷 윤리·문화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선플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악플에 대항해 선플을 다는 운동을 진행해 온 비영리단체다. 선플운동은 인터넷에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를 지양하고,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운동이다. 20195월 현재 7천여 개의 국내·외 학교와 단체, 기업이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인원은 70만 명, 이들이 단 선플은 750만 개에 이른다.

 

윤종진 KT 홍보실장(부사장)“KT는 국민기업으로 온라인 환경 조성에 기본적인 통신 인프라를 제공하기에 건전하고 선진적인 인터넷 문화 조성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청소년기에 올바른 인터넷 윤리 의식을 갖는 게 중요한 만큼 선플재단과 협업해 청소년 인터넷 문화 개선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 특훈교수인 민명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국내 최대 통신기업 KT의 임직원들이 선플운동에 참여하고, 청소년에게 착한 데이터를 지원하는 등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기쁘다라며 선플운동을 통해 우리나라가 기술뿐 아니라 인터넷 문화 선진국으로 전 세계에 알려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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