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나보타’ 준비하는 대웅제약, 줄기세포 연구

제3회 미래의학춘계포럼서 줄기세포 치료제 공개 발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15:38]

‘넥스트 나보타’ 준비하는 대웅제약, 줄기세포 연구

제3회 미래의학춘계포럼서 줄기세포 치료제 공개 발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5/24 [15:38]

제3회 미래의학춘계포럼서 줄기세포 치료제 공개 발표

“미래 K바이오 주요사업…스마트 줄기세포 개발 예정”

 

대웅제약이 미래 K바이오의 주요사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줄기세포 연구를 진행하고 ‘넥스트 나보타’를 준비하겠다는 뜻을 2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10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진행된 ‘제3회 미래의학춘계포럼’에서 연구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래의학춘계포럼은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과 서울대병원 연구중심병원 바이오 치료유닛 및 세포치료실용화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혁신적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현 주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유종상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은 줄기세포 ‘DW-MSC’의 연구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 유종상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이 지난 10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진행된 ‘제 3회 미래의학춘계포럼’에서 연구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의 성과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의 설명에 따르면 줄기세포 ‘DW-MSC’는 국내 최초로 대량생산이 가능해 줄기세포주의 상업화 및 확산 실현이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Cell&Gene 기술을 기반으로 효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스마트줄기세포 기술융합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DW-MSC는 △희귀‧난치질환 및 퇴행성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 △줄기세포 기능강화 효과를 위한 유전자 전달 플랫폼 두가지 방향으로 개발 중이며, 만능줄기세포라 불리는 ESC와 iPSC로부터 중간엽 줄기세포 확보 후 동물유래 성분을 제외한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확보한 상태로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다. 

 

유종상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은 “차세대 의약품으로 꼽히는 Cell & gene 치료제 분야에서 대웅제약은 줄기세포 치료제의 배양 기술 강화와 유전자도입 및 프라이밍을 통해 효능이 향상된 스마트 줄기세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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