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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톡스 출시 초읽기…휴온스·휴메딕스 맞손

양사 리즈톡스 공동판매 협약 체결하고 시너지 강화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5/23 [11:27]

리즈톡스 출시 초읽기…휴온스·휴메딕스 맞손

양사 리즈톡스 공동판매 협약 체결하고 시너지 강화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5/23 [11:27]

양사 리즈톡스 공동판매 협약 체결하고 시너지 강화

리즈톡스 앞세워 국내 에스테틱 시장 재편 예고해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리즈톡스(LIZTOX)’를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그룹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휴온스글로벌 판교 본사에서 휴온스 엄기안 대표와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사는 ‘리즈톡스 국내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 리즈톡스는 휴톡스라는 이름으로 2016년 해외에 선출시된 뒤, 국내에서는 올해 4월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6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 휴온스 엄기안 대표(왼쪽)와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가 리즈톡스 공동판매 협약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휴온스)  

 

현재 휴온스는 휴온스글로벌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리즈톡스의 국내외 독점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휴메딕스와 본 협약을 맺음으로써 사측은 리즈톡스의 입지를 보다 확대하고 그룹 전반의 시너지 창출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휴온스는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공략과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자 유럽·중국·중남미 지역의 국가들과 체결한 대규모 수출 계약을 바탕으로 임상과 품목 허가에 집중하고, 현지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물광주사 의료장비 ‘더마샤인 시리즈’ 등으로 구축한 에스테틱 분야에서의 입지를 기반으로 피부과·성형외과 등 전문 에스테틱 시장을 공략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본 협약으로 휴메딕스는 ‘리즈톡스’라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자사의 다양한 품목과 연계해 안정적인 매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리즈톡스-엘라비에-더마샤인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에스테틱 시장을 재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는 누구나 있었던 과거의 전성기 ‘리즈(Leeds) 시절’로 되돌려준다는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 지난 2016년 10월 ‘휴톡스(Hutox)’라는 품목명으로 수출허가를 받아 해외 시장에 먼저 진출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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