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하는 회장님’ 아프로존 김봉준, 감사패 받아

월드비전 통해 해외‧국내 아이들 향한 기부 지속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5/22 [16:41]

‘기부하는 회장님’ 아프로존 김봉준, 감사패 받아

월드비전 통해 해외‧국내 아이들 향한 기부 지속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5/22 [16:41]

월드비전 통해 해외‧국내 아이들 향한 기부 지속

“도움 필요한 아이들에게 밝은미래를 열어줘 기쁘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선도 기업 ‘아프로존’은 자사 김봉준 회장이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아프로존은 2013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아이들을 돕는 후원을 시작해왔는데, 이에 월드비전은 7년째 지구촌 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극 동참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감사패 수여식은 앞서 아프로존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월드비전 전영순 본부장과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 등이 참석했다. 

 

▲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오른쪽)과 월드비전 전영순 본부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프로존)  

 

아프로존은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후원 사업인 ‘꿈날개클럽’ 지원을 시작해 지속해오고 있는데, 이를 통해 웹툰작가‧피아니스트‧국가대표 펜싱 선수 등 각자의 꿈과 목표를 가진 아이들의 교육비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꿈날개클럽은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취약계층 아동에게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진로탐색부터 진로의사결정까지 도움을 주는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이다. 

 

아프로존은 2013년 월드비전, 2014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에 정기후원을 지속하고 있는데 지난 2016년에는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정회원(전국 1041호, 서울지역 135호)으로 가입하고 총 1억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월드비전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열어 줄 수 있어서 의미가 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써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외에도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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