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종북 프레임 ‘5.18 인식=북한 대변인 짓’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5/21 [14:00]

황교안의 종북 프레임 ‘5.18 인식=북한 대변인 짓’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9/05/21 [14:00]

“지금 이 정부가 저희들을 독재자의 후예라고 하고 있어요. 여러분 진짜 독재자 후예는 김정은 아닙니까. 세습 독재자 아닙니까. 세계에서 가장 악한 독재자 아닙니까.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합니다. 김정은에게 정말 독재자의 진짜 후예라고 말씀해주십시오. 진짜 독재자의 후예에게는 말 한마디 못하니까 여기서 지금 대변인 짓하고 있지 앟습니까. 제가 왜 독재자의 후예입니까. 황당해서 대꾸도 안해요” 황교안 발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최근 5.18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진짜 독재자의 후예에게는 말 한마디 못하니까 여기서 지금 대변인 짓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반박했다.

 

21일 황 대표는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을 찾아 헌화한 뒤 발언을 통해 “김정은에게 정말 독재자의 진짜 후예라고 말씀해주십시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고 발언한 바 있다.

 

황교안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5.18민주화운동의 시각을 ‘북한 대변인의 짓’으로 몰아간 것이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황교안 대표의 발언에 대해 “정치에 대한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발언”이라고 비판하고 “국민들 편을 가르는 발언들이 난무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깃삿갓 19/05/21 [16:04] 수정 삭제  
  좌파가 설치는 나라는 다 망하거나 망하기 직전입니다. 국가는 원래 폭력적이고, 과도한 세금은 국민을 강탈하는 강도와 같습니다. 좌파는 국가 보다 붉은 이념이 우선입니다. 붉은 깃발들고 국가를 장악하는게 적화하는게 최종 목표이고, 국민은 공작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붉은 이념을 공유하는 적국과 손을 잡습니다. 정치 상대방은 없어져야하는 혹은 태어나지 말아야 할 적에 해당합니다. 같은 국민으로 여기기 보다는, 경제 발전이나 국민 통합은 안중에 없습니다. 경제 수준이 남북 통일되어야 하고, 국민을 항상 이간질로 분열시킵니다. (적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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