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차세대 건축가 육성하는 ‘프리츠커 프로젝트’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4:35]

차세대 건축가 육성하는 ‘프리츠커 프로젝트’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9/05/20 [14:35]

 

정부가 해외 설계사무소 또는 연구기관에서 선진 설계기법을 배워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체재비 등을 지원하는 넥스트 프리츠커 프로젝트(NPP) 사업을 진행한다.

 

프리츠커상은 건축설계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건축상으로 1979년부터 전세계 건축가를 대상으로 총 4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참가대상은 국내 및 해외 건축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 후 3년 이내인 자,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지 3년 이내인 청년건축사로서 모집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다.

 

응모 희망자는 접수기간 만료일까지 해외 유수의 건축설계사무소 또는 연구기과의 연수자로 확정을 받은 후, 연수계획서와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제출하면, 1차(서면), 2차(심층면접) 심사를 거쳐 8월 중 약 30여명의 최종 연수자를 선발한다.

 

연수기간은 최소 3개월부터 최장 12개월까지 가능하며, 연수자에게는 왕복항공료, 비자발급비, 사전교육비,체재비 등을 1인당 3천만언 이내에서 실비 또는 정액으로 지원한다.

 

연수를 마친 참가자들은 연수실적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매년 우수 연수자를 선벌해 시상 등도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시행을 맡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손봉수 원장은 “잠재력이 풍부한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우리나라가 건축설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