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사전계약 시작

1.5 가솔린 터보 첫 적용, 6월 4일 출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0:59]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사전계약 시작

1.5 가솔린 터보 첫 적용, 6월 4일 출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5/20 [10:59]

부분변경 모델 출시 확정, 1668만원부터

사전계약하면 7월 출고해도 개소세 혜택

 

쌍용자동차의 효자티볼리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을 거쳐 오는 64일 새롭게 출시된다. 신형 티볼리에는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처음으로 적용되고, 디자인에도 변화도 이루어졌다.

 

쌍용차는 20일 티볼리의 부분변경 모델명을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로 확정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디지털 인터페이스, 경쟁 모델과 비교할 수 없는 최첨단 기술로 넘버 원 브랜드의 자부심과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쌍용차가 공개한 외관을 보면 소형 SUV로서 큰 반향을 불러온 이전 모델의 디자인에 SUV 고유의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가 높아졌다. 내부는 신차 수준으로 바뀌면서 첨단 기술을 탑재한 차라는 이미지를 나타냈다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9인치 내비게이션(AVN)을 포함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플레이즈 콕핏(Blaze Cockbit)이 적용됐다.

 

▲ 쌍용자동차가 20일 티볼리의 부분변경 모델명을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로 확정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차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도 주목할 부분이다. 파워풀한 성능으로 한층 더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 첨단 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로 안전성을 물론 편의성까지 빼놓지 않았다. 적재공간의 용량은 동급 최대인 427리터(VDA 기준)를 자랑한다.

 

베리 뉴 티볼리를 사전계약한 경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고 선물로 티볼리×커버낫콜라보 한정판 티셔츠를 증정하고,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7월에 차량을 출고하더라도 오는 6월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주어진다.

 

베리 뉴 티볼리의 가격은 가솔린 기준 V1(M/T) 1688~1718만원 V1(A/T) 1828~1878만원 V3 2040~2090만원 V5 2193~2243만원 V7 2355~2405만원이며, 디젤 기준 V1 2,045~2,095만원 V3 2,230~2,280만원 V5 2,378~2,428만원 V7 2,535~2,585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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