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연주자 김정음, 자신의 브랜드 색소폰 ‘브링크(Brink)' 론칭

닉네임 ‘브링크(Brink)'로 브랜드 색소폰 출시…콜라보레이션 콘서트 열어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20:40]

색소폰연주자 김정음, 자신의 브랜드 색소폰 ‘브링크(Brink)' 론칭

닉네임 ‘브링크(Brink)'로 브랜드 색소폰 출시…콜라보레이션 콘서트 열어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5/16 [20:40]

닉네임 ‘브링크(Brink)'로 브랜드 색소폰 출시…콜라보레이션 콘서트 열어

 

색소폰 연주자 김정음이 자신의 이름으로 ‘브링크(Brink)'라는 브랜드 색소폰을 개발해 내놓는다. 국내에서 최초로 연주자 이름으로 나오는 색소폰이다. 

 

김정음은 자신의 이름으로 세상에 나오는 색소폰 ‘브링크’와 외산색소폰과 당당히 겨루고 있는 국내브랜드, ‘버나드마틴’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 ‘브링크 × 버나드마틴 콜라보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김정음)


오는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핸딘스페이스에서 개최되는 ‘브링크 × 버나드마틴 콜라보 콘서트에서는 김정음을 비롯 △장재희 △송경철 △홍민아 △김재철 등 색소폰 연주자들과, △이한진(트럼본) △김범준(기타) △김상민(피아노) △김정훈(베이스) △김상돈(드럼) 등의 아티스트가 함께 올드팝과 대중가요를 연주한다. 

 

김정음은 “오래된 지인이 내 이름을 걸고 색소폰을 브랜딩화 하자고 제안해 론칭하게 됐다”면서 “국내에서는 최초로 연주자 이름으로 색소폰이 나오는 것이라 자부심이 있다. 브랜드는 나의 닉네임 ‘브링크(Brink)'이며, 하이퀄리티 색소폰으로 24K금도금 돼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악기개발에만 힘쓰고 버나드마틴에서 가격을 책정했다. 기념비적인 것이니 내 양심을 걸고 잘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하고 혼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공연 현장에서는 김정음과 제이쉐이커밴드의 ‘Danny Boy'외 4곡, 송경철의 ’조각배‘ 등 2곡, 홍민아의 ’하니하니‘, 김재철의 '봄비'. 장재희의 '부산갈매기' 등 이번 공연의 콘셉트인 ‘올드팝과 대중가요’ 17곡이 연주된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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