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주 두꺼비 '진로'가 돌아왔다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17:48]

추억의 소주 두꺼비 '진로'가 돌아왔다

홍세연 기자 | 입력 : 2019/05/16 [17:48]

▲ '진로' 주점편 TVCF 스틸 이미지 (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돌아온 진로의 등장감과 깔끔한 맛 강조 TVCF

 

진로 이즈 백(Jinro is back), 하이트진로가 뉴트로 콘셉트로 새롭게 출시한 ‘진로’ 소주의 TVCF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새로운 ‘진로’ 소주 TVCF는 '돌아온 진로', '주점' 등 총 2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진로의 상징, 두꺼비가 귀엽고 엉뚱한 캐릭터로 등장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먼저 '돌아온 진로' 편은 진로 브랜드의 정통성을 환기시키며 '진로'의 컴백을 전달한다. ‘진로’의 역사가 담긴 사진들과 우리나라 최초의 CM송이었던 ‘야야야차차차’ 광고, 두꺼비 소주잔 등이 20대 소비자에게는 새로움을, 중장년 소비자에게는 향수를 자극한다.

 

'주점' 편은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진로의 깔끔한 맛에 초점을 맞추었다. 젊은 주당들의 술자리에 나타난 두꺼비 캐릭터가 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테이블 위를 깔끔하게 치우고 진로 한 병을 놓으면, '초깔끔' 이라는 나레이션과 '소주의 원조 진-로' 자막으로 마무리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1924년 출시된 원조 소주 진로를 현대적으로 복원한 ‘진로’의 출시를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두꺼비 캐릭터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정통성 계승은 물론 신선함을 함께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소주의 원조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진로'를 출시, 뉴트로 트렌드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는 물론 70-80년대 진로를 즐겼던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로’는 70-80년대 패키지 및 라벨을 재현해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하고 주질도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알코올 도수 16.9도로 깔끔하고 마시기 편하게 완성했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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