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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00만원 돌파…악재도 소화 하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800만원 돌파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5/12 [10:03]

비트코인, 800만원 돌파…악재도 소화 하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800만원 돌파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5/12 [10:03]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800만원 돌파

악재도 소화하는 불마켓 진입했다는 분석도

가상화폐 관련 긍정적 소식이 가격 상승 이끌어 

 

가상화폐 가격이 일제히 상승으로 돌아섰다. 특히 가상화폐의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800만원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불마켓(bull market)에 진입한 거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2일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따르면 오전 9시 51분 현재 비트코인은 75만6000원이 상승한 83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문화저널21 DB/자료사진)  

 

이어 이더리움은 1만7400원이 상승한 22만3800원, 비트코인 캐시는 전날보다 20.20% 오른 41만700원이다. 

 

이처럼 가상화폐가 일제히 가격이 상승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글로벌 업체들의 가상화폐와 관련된 긍정적인 뉴스가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선 페이스북의 경우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개발에 나서고 있다는 점, 미국의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비트코인 거래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가상화폐의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불마켓이 진입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불마켓이란 장기간에 거린 주가상승이나 강세장을 뜻하는 의미로 이를 황소에 비유한 것이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9일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솔트 컨퍼런스(SALT 2019)에 참석한 가상화폐 전문가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CNN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불마켓에 접어 들었다”며 “향후 18개월 동안 3배로 올라 2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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