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웰라쥬 성장에 매출 7.3% 증가한 492억

국내외 고른 매출 증가 및 화장품 사업 웰라쥬 성장, 실적 견인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5/10 [17:39]

휴젤, 웰라쥬 성장에 매출 7.3% 증가한 492억

국내외 고른 매출 증가 및 화장품 사업 웰라쥬 성장, 실적 견인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5/10 [17:39]

국내외 고른 매출 증가 및 화장품 사업 웰라쥬 성장, 실적 견인

보톡스 제제와 HA필러 25%와 91% 성장률…실적 보탬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은 10일 올해 1분기 영업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3% 증가한 491억1898만원을 기록해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젤이 공시한 실적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한 491억1898만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6.3% 감소한 164억3092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40억5875만원이었다. 

 

이번 실적에 대해 휴젤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전분기 보다 6.2% 증가한 33.4%를 기록했다”며 “1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고른 매출 증가와 웰라쥬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국내 시장의 경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와 HA필러 ‘더채움’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와 91%의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보툴렉스는 작년 국내매출 530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러한 성장에 대해 제품의 안정성과 효과를 기반으로 HA필러 더채움과 보툴렉스의 시너지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지난 4월말 중국 시판허가 신청을 완료해 늦어도 내년 1분기 내에는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내년 중국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이를 필두로 2021년에는 유럽 시장, 2022년 북미 시장에 잇따라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19개국에 수출 중인 HA필러 제품은 아시아‧라틴‧유럽 등의 판매처 다변화가 주효했다. 특히 유럽에서 작년말부터 고성장이 지속되고 향후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입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평균적으로 가장 매출이 적은 1분기에도 자사 매출 목표에 부합하는 성과를 올리며 순항 중”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신규시장 진출과 빠른 점유율 확대로 입지를 강화해 나감과 동시에 국내 시장 역시 보툴렉스와 더채움의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로 매출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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