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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출시

확 늘어난 주행거리 ‘도시형 전기차의 기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5/02 [15:25]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출시

확 늘어난 주행거리 ‘도시형 전기차의 기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5/02 [15:25]

‘EV 트렌트 코리아 2019’서 최초 공개, 판매 개시

10.25인치 내비게이션, 지능형 안전기술 기본화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가 대폭 늘어난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전격 출시됐다.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이전 모델 대비 35.5% 늘어난 271km도시형 전기차의 기준을 표방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최초로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61월 친환경차 전용 모델로 탄생한 아이오닉은 지난 1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에 이어 일렉트릭까지 나오며 더 뉴 아이오닉’ 3종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38.3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와 경량화 차체로 출퇴근 위주의 도심 주행에 충분한 주행거리를 구현했다. 전작보다 10% 이상 출력이 높아진 100kW 구동 모터가 적용돼 퍼포먼스 또한 강화됐다.

 

▲ 현대자동차가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가 대폭 늘어난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전격 출시했다. (사진제공=현대차)

 

주요 안전·편의사양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되며 상품성도 한층 높아졌다.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는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이 포함됐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전방 충돌 경고(FC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지능형 안전기술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외관 디자인 역시 변화를 줬다. 내부는 7인치 LCD 클러스터와 터치 타입의 공조 버튼으로 하이테크한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새롭게 적용된 플로팅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에서 주간 주행등(DRL)까지 이어지는 램프 시그니처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혜택 기준으로 N 트림 4140만원 Q 트림 4440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넓은 뒷좌석 공간과 주행 안정성, 정숙성이 돋보이는 승용형 전기차라며 늘어난 주행거리와 높은 경제성을 통해 도심 주행과 출퇴근용 데일리카로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5일까지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9360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2대와 수소전기차 넥쏘,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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