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학회서 ‘안구건조증 치료제’ 연구결과 발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 YDE, 기존 치료제 대비 효과 확인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4/29 [14:41]

유유제약, 학회서 ‘안구건조증 치료제’ 연구결과 발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 YDE, 기존 치료제 대비 효과 확인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4/29 [14:41]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 YDE, 기존 치료제 대비 효과 확인
뛰어난 각막 상피세포 치유 및 눈물분비량 개선 확인…글로벌 임상 앞둬

 

유유제약이 세계 최대 규모 안과학회인 ARVO(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 YDE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와 백태곤 연구소장은 지난 4월28일부터 오는 5월2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ARVO 2019 컨퍼런스에 참석해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 YDE가 기존 치료제 대비 어느 정도의 치료효과를 보이는지 연구한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가 ARVO 컨퍼런스 현장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유제약)  

 

안구건조증 유발 마우스 모델을 이용한 연구에서 YDE는 기존 치료제 성분인 사이클로스포린A·디쿠아포솔·히알루론산·리피테그라스트와 비교해 우수한 항염증 기준에 따라 뛰어난 각막 상피세포 치유효과를 보였으며, 눈물분비량도 개선됐음이 확인됐다.

 

유유제약은 ARVO 사무국에 이번 연구결과에 대한 초록을 제출했으며, 사무국으로부터 발표자로 선정돼 연구결과를 선보였다.

 

유유제약 백태곤 연구소장은 “이번 ARVO 컨퍼런스에서 처음 발표된 YDE 연구결과는 지난 3월 한국 식약처에서 임상 2상을 승인받은 YY-101과는 별도로 연구가 진행중인 프로젝트며,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제저널 발표 및 글로벌 임상을 준비 할 예정”이라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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