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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가장 사랑한 키워드는 ‘사랑’

국립중앙도서관, 10년 주기 책 키워드 분석 발표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14:43]

책이 가장 사랑한 키워드는 ‘사랑’

국립중앙도서관, 10년 주기 책 키워드 분석 발표

마진우 기자 | 입력 : 2019/04/23 [14:43]

 

 

1998년, 2008년, 2018년의 책 제목에 가장 많이 출현한 키워드는 ‘사랑’이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199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주기 책 제목 키워드 출현빈도 결과를 발표했다.

 

‘사랑’ 키워드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전국 845개 도서관 데이터를 수집해 제공하고 있는 ‘도서관 정보나루’의 자료 23만2560책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2018년은 9만4321책의 제목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그 결과 1998년과 2008년의 책 제목에서 출현한 키워드와 비교해 변화는 그리 많지 않았다. 다만, 2018년 결과값은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우리’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2018년 작가들에게 사랑을 받은 키워드를 이어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우리 세상 행복하게‘가 된다. 취업난과 개인화되어 가는 사회 환경에서도 함께 행복 하고자 하는 바람이 책 제목에 반영되어 있음을 결과를 통해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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