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위례 힐스테이트 분양가 적절했나 '국토부 조사착수'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10:16]

북위례 힐스테이트 분양가 적절했나 '국토부 조사착수'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9/04/23 [10:16]

▲ (자료=경실련, 사진=문화저널21 DB)

 

국토교통부가 최근 분양중인 북위례 지역의 분양가가 제대로 책정됐는지 조사에 착수했다.

 

정부는 지난 3월 21일부터 ‘공동주택 분양가격 산정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공동주택 분양가격 공시항목을 12개에서 62개로 확대한 바 있다.

 

해당 개정안이 시행된 후 첫 분양이었던 ‘북위례 힐스테이트’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에 나서 7만명이 넘는 청약 대상자가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북위례 힐스테이트를 두고 주택업자가 간접비와 가산비 등을 부풀려 가구당 최소 2억원 이상의 폭리를 취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항목공개 확대에 대한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국토부는 지자체가 담당하고 있는 항목별 비용의 적정여부를 제외한 분양가심사위원회 개최 등 제도운영 과정에서 법령과 규정 준수여부를 살피고, 절차적 위법 사항 등에 대해 살핀다는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경실련은 북위례 힐스테이트의 분양가가 적정 이윤의 20배를 넘기는 폭리를 취한 가격이라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내집마련 19/05/02 [11:17] 수정 삭제  
  경실련 생각좀 하고 살아라 10년전 보금자리 공공주택이랑 비교하면 되냐?? 비교하려면 못해도 민간주택이랑 하던가 10년전 공공주택이랑 비교한건 말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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