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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간교류 통해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 주도

박승원 광명시장, “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강조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08:48]

광명시, 민간교류 통해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 주도

박승원 광명시장, “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강조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4/23 [08:48]

박승원 광명시장, “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강조

 

박승원 광명시장이 4.27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민간교류를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2일 광명시민회관에서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라이브 토크쇼 ‘희망을 잇다! 평화를 품다!’를 개최했다.

 

▲ (사진왼쪽부터)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박승원 광명시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사진제공=광명시)


이날 현장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토론자로 참석했으며, 광명시 청년 활동가 30명도 토론에 참여했다. 

 

이종석 전 장관은 '남북관계 정책 전망 및 경기도의 선도적 역할', 이재정 교육감은 '북미 및 남북관계 전망',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경기도 남북교류 추진 방향'에 대해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에서 평양까지 평화 자전거 대회를 개최하는 등 우리 광명시가 주도적으로 민간교류를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KTX 광명역에서 개성까지 20분이 걸리고 비용도 3조8천억으로 서울에 비해 훨씬 적게 든다. 시간절약과 비용절감에서 유리한 KTX 광명역을 평화철도 출발역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9월 28일 ‘광명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10일 광명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출범했으며 3월 8일 남북협력기금 10억을 조성했다.

 

또한 오는 5월 14일 DMZ 평화기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통일기 게양 △1004명의 시민과 자전거 기행 △평화 자전거 대회 개최 △평양 소재 학교와 자매결연을 통한 청소년 교류활동 △ KTX 광명역과 북한 고산군 소재 광명역간 상징적 교류협력 사업 △북한 백석 시인과 광명 기형도 시인을 통한 문화교류 등의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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