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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리 무료 대표번호(14○○○○) 서비스 개시

19일부터 14로 시작하는 6자리 수신자 요금부담 서비스 시행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08:24]

6자리 무료 대표번호(14○○○○) 서비스 개시

19일부터 14로 시작하는 6자리 수신자 요금부담 서비스 시행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4/15 [08:24]

오는 19일부터 14로 시작하는 6자리 수신자 요금부담 서비스가 시행된다. 

 

과학기슬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19일부터 14로 시작하는 수신자(기업) 요금부담 전용 대표번호(14◌◌◌◌ : 6자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19일부터 무료 대표번호(14◌◌◌◌ : 6자리)가 시행된다. (사진제공=과기정통부)


기존의 15, 16, 18로 시작하는 대표번호 8자리는 발신자(고객)가 요금을 부담함에 따라 고객이 기업에 상담을 하거나 AS를 받기 위해 전화하는 경우에도 통신요금을 고객이 부담토록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1월 18일 ‘전기통신번호관리세칙(과기정통부 고시)’을 개정해 기업이 원하는 경우 수신자가 요금을 부담토록 하는 새로운 6자리 대표번호를 만들었고, 통신사업자는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19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통신사업자는 수신자 요금부담 대표번호의 사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14◌◌◌◌ 번호를 부여 받을 수 있도록 4월초부터 예약을 받고 있으며, 고객은 19일부터 해당 번호로 전화 시 통화료를 내지 않게 된다.

 

이태희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은 “이번 무료 대표번호 신설로 고객들의 통화료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라며, “무료 대표번호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도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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