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바이오사이언스,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위해 경북대와 MOU

경북대 식품생물산업연구소와 ‘식품 고부가가치화 협동연구개발사업’ 상호협력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1:19]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위해 경북대와 MOU

경북대 식품생물산업연구소와 ‘식품 고부가가치화 협동연구개발사업’ 상호협력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4/12 [11:19]

경북대 식품생물산업연구소와 ‘식품 고부가가치화 협동연구개발사업’ 상호협력

MOU 외에 경북대학교 발전기금 1억2000만원 전달…시너지 극대화 나서

 

일동홀딩스는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경북대학교 식품생물산업연구소와 손을 잡고 ‘식품 고부가가치화 협동연구개발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1일 경북대 본관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연구과제의 선정, 연구개발 및 사업화 추진, 식품 고부가가치화 및 기타 공동발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 이장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김상동 경북대 총장(왼쪽에서 다섯번째)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일동제약)  

 

특히 식품공학부 식품생물공학연구실 소속 정영훈 교수의 주관하에 △프로바이오틱스 효능효과 연구 △미생물 발효 연구 △건강기능식품 원료 발굴 등을 주제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 밝혔다.

 

양측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함과 동시에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경북대학교에 발전기금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장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와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건강기능식품 신규 원료 개발 및 프로바이오틱스 등에 관한 연구, 인재양성을 위한 학생 장학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분할 설립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전문 회사다. 현재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및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 등의 원료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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