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바이오니아와 MOU…유전체 분석 협력

NGS 분야 기술고도화 연구개발 및 용역사업 공동 추진키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1:16]

테라젠이텍스, 바이오니아와 MOU…유전체 분석 협력

NGS 분야 기술고도화 연구개발 및 용역사업 공동 추진키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4/12 [11:16]

NGS 분야 기술고도화 연구개발 및 용역사업 공동 추진키로

연구역량 및 자산‧정보 공유하고 시설‧장비 등 상호 활용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바이오니아와 유전체 분석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대표(왼쪽)와 박한오 바이오니아대표가 11일 대전 바이오니아 본사에서 개최된 MOU에서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테라젠이텍스)

 

지난 11일 대전 바이오니아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분야의 기술 고도화 관련 연구 및 용역사업 등에 대해 전략적 제휴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유무형의 연구역량과 자산을 공유하고 시설‧장비 등에 대한 상호 활용 지원 및 정보교류 등을 추진하게 됐다.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연구개발 분야뿐 아니라 사업적인 면에서도 높은 성과도 기대된다”며 “양사의 장점을 서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도 “테라젠이텍스의 유전체 분석 기술과 바이오니아의 자동화 장비 및 관련 시약 분야의 제휴를 통해 양사가 국내 유전체 분석 및 진단검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관련해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 업계 최고수준의 연구 시설과 인력‧기술을 갖춘 테라젠이텍스와 글로벌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장비와 진단키트 개발 등 유전자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니아의 협약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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