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3억원’ 지원

그룹 임직원 뜻 모아 지난주 구호품에 이어 금주 성금지원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17:08]

신세계그룹,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3억원’ 지원

그룹 임직원 뜻 모아 지난주 구호품에 이어 금주 성금지원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4/09 [17:08]

그룹 임직원 뜻 모아 지난주 구호품에 이어 금주 성금지원

“속초시와 함께 피해지역 복구 위한 노력에 적극 참여할 것”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각계각층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세계그룹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3억원 규모의 구호품과 성금을 지원하고 나섰다.

 

신세계그룹은 지난주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데 이어 신세계그룹과 전 임직원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는데, 모인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신세계그룹은 지난주 강원도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 등을 통해 구호품을 지원했다.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영랑호리조트 등 그룹 내 일부 사업장에도 산불피해가 있었다.

 

하지만 그룹은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신세계그룹 전체 임직원이 추가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하며 이번 성금기탁 외에도 속초시 등과 함께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지난 5일 강원도에 사업장을 운영하는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 등을 통해 1차로 생수·라면·화장지 등의 구호품을 지원했으며 강원도 인근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에게도 1만명 이상분의 커피·녹차를 제공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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