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경기문화창조허브’공모사업 선정…도비 30억 확보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2019 경기도문화창조허브’ 공모사업 선정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15:27]

광명시, ‘경기문화창조허브’공모사업 선정…도비 30억 확보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2019 경기도문화창조허브’ 공모사업 선정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4/02 [15:27]

도비 30억 지원…창작‧창업 생태계 조성, 에코 디자인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 도모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2019 경기문화창조허브 신규 조성 및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30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분야 스타트 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설립한 △창업 △창작 △스타트업 지원기구로, 광명시는 에코디자인산업을 지역특화 산업으로 발전시킨 ‘에코디자인창업지원센터’를 구축하기위해 이번 공모에 참가했다.

 

▲ 광명시가 경기문화창조허브 공모사업에 선정돼 30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진제공=광명시)


‘에코디자인’이란 환경을 보호하고 경제성을 높이는 친환경 디자인으로, 광명시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라는 풍부한 에코 디자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같은 산업 인프라와 이케아, 코스트코 같은 유통 인프라 등 다양한 자원과 지역특화 콘텐츠로서의 차별화 등이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 받았다. 

 

시는 도비 30억원과 시비 30억원을 매칭, 60억원의 규모로 에코디자인산업 창업 생태계를 확대 구축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지역산업 고부가 가치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에코디자인이라는 분야에 특화된 허브”라며, “관련 산업은 물론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창작‧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에코 디자인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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