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액상형 아세트아미노펜 ‘이지엔6 에이스’ 출시

1캡슐당 아세트아미노펜 325mg 함유, 약물용출 빨라 즉각효과 발현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4/01 [17:29]

대웅제약, 액상형 아세트아미노펜 ‘이지엔6 에이스’ 출시

1캡슐당 아세트아미노펜 325mg 함유, 약물용출 빨라 즉각효과 발현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4/01 [17:29]

1캡슐당 아세트아미노펜 325mg 함유, 약물용출 빨라 즉각효과 발현

 

대웅제약은 지난 28일자로 국내 최초 액상형 아세트아미노펜 연질캡슐 ‘이지엔6 에이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지엔6 에이스는 1캡슐당 아세트아미노펜 325mg을 함유하고 있으며, 두통과 감기발열 및 통증·신경통·근육통 등에 효과가 있는 약제다. 네오솔 특허공법과 호박산젤라틴으로 만들어진 액상형 연질캡슐은 약물의 용출이 빠르며 타르 및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아 안전성이 높다. 

 

▲ 대웅제약이 출시한 이지엔6 에이스 제품. (사진제공=대웅제약)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진통제 중 임산부에게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간독성 이슈로 인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의 1일 최대 함량을 4000mg으로 권고하고 있다. 현재 대웅제약의 이지엔6에이스는 1정당 최대 함량이 325mg다.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서방정의 경우, 체내에서 서서히 방출되는 특성 때문에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지엔6 에이스는 속방정 액상형으로 만들어져 효과가 즉각적일 뿐만 아니라 소비자 복용 안전성 우려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평 대웅제약 이지엔6 PM은 “이지엔6 에이스는 국내 연간 약500억원 규모인 아세트아미노펜 시장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복용 안전성까지 고려했다”며 “이지엔6 애니·이브·프로·스트롱·에이스 등 기존보다 더욱 보강된 5가지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액상형 진통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이지엔6는 지난 2005년 처음 출시된 이후 10년간 누적 판매량(아이큐비아 기준) 국내 1위를 기록해오고 있다.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제제 등으로 영역을 넓혀온데 이어 이번에 이지엔6 에이스를 출시하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까지 보강됐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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