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푸르설티아민염산염 GMP적합 승인 획득

자사 활성비타민 원료, 일본 PMDA로부터 GMP적합 승인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3/19 [11:25]

일동제약, 푸르설티아민염산염 GMP적합 승인 획득

자사 활성비타민 원료, 일본 PMDA로부터 GMP적합 승인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3/19 [11:25]

자사 활성비타민 원료, 일본 PMDA로부터 GMP적합 승인

“글로벌 GMP 수준 품질관리 통해 해외 원료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

 

일동제약이 자사 활성비타민 원료에 대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GMP적합 승인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GMP는 의약품 등의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규칙 적합 승인으로, 앞서 일동제약은 자사의 청주공장에서 생산하는 비타민 원료인 푸르설티아민염산염에 대해 지난해 말 일본 PMDA 측의 실사를 받은 끝에 적합 승인 판정을 받았다.

 

▲ 일동제약 본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일동제약)  

 

푸르설티아민염산염은 비타민B1의 활성형으로, 아로나민 등 일동제약의 비타민 제품에 들어가는 원료다. 일동제약 측이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 일본 내 푸르설티아민염산염 원료 시장에서 일동제약의 점유율은 약 25%로, 이는 일본기업을 제외하고는 가장 큰 규모다.

 

일동제약은 이번 PMDA의 GMP 적합성 승인을 통해 비타민 원료에 대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일본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라 밝혔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GMP 수준의 품질관리를 통해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해외 원료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동제약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