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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ICT 기술 총집합 지능형 드론 개발 착수

한국남부발전·우리항공·싱크스페이스와 MOU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16:44]

KT, 5G·ICT 기술 총집합 지능형 드론 개발 착수

한국남부발전·우리항공·싱크스페이스와 MOU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3/12 [16:44]

KT 4개사 지능형 드론 보안업무협약

세계 최초 5G 기반 드론 인프라 개발 추진

 

KT가 한국남부발전(), ()우리항공, ()씽크스페이스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5G 기반 지능형 드론 개발에 나선다.

 

이들 4개사는 1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East빌딩에서 지능형 드론을 활용한 보안 인프라 강화 등 안전한 스마트 발전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네 회사는 드론을 포함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ICT 기술을 바탕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드론 운영 인프라 개발 지능형 드론 개발 AI, IoT, 광인프라 등을 활용한 보안 영역 발굴 등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스마트 발전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KT 직원들이 5G 기반 AI 음성인식 드론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KT)

 

KT는 지능형 드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드론 핵심기술을 보유한 우리항공·싱크스페이스와 협력해 기체 비행속도 최고 시속 100km의 음성인식 제어가 가능한 차세대 드론을 개발하기로 했다. 우리항공은 운행시간과 최고속도를 향상시키는 수직 이착률(VTOL) 기체 개발 기술을 활용한 ‘KT 체인징드론을 개발했다. 싱크스페이스는 음성인식 비행제어시스템(GCS)의 개발사다.

 

네 회사가 개발을 추진하는 드론은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AI 음성인식 드론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비전문가도 원격으로 음성 제어를 할 수 있어 추락 위험을 방지하는 등 기존 대비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게 된다.

 

이 밖에 KT와 한국남부발전은 향후 5G 네트워크와 ICT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발전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실증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김준근 KT 통합보안플랫폼사업단장은 “KT는 드론, 블록체인, AI ICT 역량을 활용해 5G 시대의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KT와 남부발전은 융합 보안 서비스 발굴과 생태계를 확장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발전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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