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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AG, 신진작가 김동진 ‘불규직한 규칙’展 개최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09:32]

갤러리AG, 신진작가 김동진 ‘불규직한 규칙’展 개최

마진우 기자 | 입력 : 2019/03/12 [09:32]

▲ 용기 없는 자의 변명, 캔버스 위에 유채, 193.9×390.9cm, 2019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에서 2018년 신진작가공모전 대상수상작가인 김동진의 개인전 ‘불규칙한 규칙’을 개최했다.

 

금번 전시에서 김동진 작가는 폐기물과 인간 그 주변과의 관계 설정을 시각화해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창조과정을 보여준다. 

 

김 작가는 “(작품은)감각적 과잉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인간의 일탈적 행위와 서회적 갈등구조를 파악하고 가시화 하는 과정에서 출발한다”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시대 안에서,인간은 별다른 여과장치 없이 감각적 과잉 상태에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있다. 이것은 인간의 일탈적 행위와 사회 갈등을 부추기는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버려진 사물의 현시적 상태는 소멸이 아닌 보는 시각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는” 판단 보류상태의 어떤 것이기에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대상으로서 표현하고자 했다”며 이와 같이 나의 작업은 스스로가 현실에서 직면하게 되는 내적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고 극복하고자 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이번달 29일까지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에서 열린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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