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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블록체인·업무자동화로 물류 혁신”

‘첼로 컨퍼런스 2019’서 물류 혁신 사례 발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09:36]

삼성SDS “블록체인·업무자동화로 물류 혁신”

‘첼로 컨퍼런스 2019’서 물류 혁신 사례 발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3/11 [09:36]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 관리 서비스 상용화

브리티웍스적용한 물류 자동화 사례 공유

 

삼성SDS가 물류 부문에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혁신 사례를 대거 공개한다.

 

11일 삼성SDS에 따르면 오는 14첼로 컨퍼런스 2019’에서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 관리 서비스와 물류 업무 자동화 사례를 발표한다.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 관리 서비스는 국내 수산가공업체로 구성된 ASK수출협의회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산물의 양식, 출하, 유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준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삼성SDS가 지난해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한 후 ASK수출협의회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상용화됐다.

 

또한 삼성SDS는 자사 업무 자동화 솔루션(IPA)브리티웍스(Brity Works)를 적용한 물류 업무 자동화 사례를 소개한다. 브리티웍스는 매일 100여 명의 인력이 선사 사이트에 접속해 화물의 운송정보를 수집, 입력하던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업무효율을 향상시켰다.

 

이 밖에 독일에서 첼로 플랫폼 기반의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LMD(Last Mile Delivery) 사업 모델을 발표한다.

 

김형태 삼성SDS 물류사업부문장은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통한 물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스마트 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대외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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