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DA 서애란 회장, 제 63회 방콕 보석박람회서 주제발표

서애란 회장, 세미나서 ‘Crossover를 통한 현대주얼리디자인 발전 방향’ 발표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3/07 [20:00]

KJDA 서애란 회장, 제 63회 방콕 보석박람회서 주제발표

서애란 회장, 세미나서 ‘Crossover를 통한 현대주얼리디자인 발전 방향’ 발표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3/07 [20:00]

서애란 회장, 세미나서 ‘Crossover를 통한 현대주얼리디자인 발전 방향’ 발표

 

서애란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KJDA, 이하 협회) 회장이 제 63회 방콕보석박람회 세미나에 초청돼 ‘Crossover를 통한 현대 주얼리디자인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방콕 IMPACT 전시장에서 ‘제63회 방콕보석박람회(The 63rd BANGKOK GEMS & JEWELRY FAIR)’가 개최됐다.

 

▲ 서애란(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장이 제 63회 방콕보석박람회에서 함께 참석한 회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협회는 63회 방콕보석박람회에 초청돼 서애란 회장 등 9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개막식에는 태국 공주 및 VIP들이 참석했으며, ‘Thailand’s Magic Hands Jewelry & Fashion Show’도 함께 진행됐다.

 

서애란 회장은 21일 진행된 한국, 영국, 태국 등 각국의 초청발표 세미나에서 한국을 대표해 ‘Crossover을 통한 현대 주얼리디자인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서 회장은 협회 소개 및 한국 주얼리 시장 현황과 소비 트랜드, 시장변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여러 장르가 교차한다는 의미의 크로스오버(Crossover)를 활용한 주얼리 디자인 사례를 살펴보고, 크로스오버 주얼리 디자인의 필요성과 접근 사례를 분석한 설명도 이어졌다. 

 

서 회장은 발표에서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 Crossover”라며, “예전 서로 다른 것들의 결합이 연관성 있는 유사성을 기반으로 제한되어 있다면, 이제는 다른 산업 간의 Crossover가 에스닉(ethnic), 퓨전(fusion), 하이브리드(hybrid), 컨버전스(convergence), 유니버셜(Universal),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 등으로 세분화 되면서 더욱 더 새로운 영역을 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패러다임의 전환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용을 추구하는 소비태도가 가져온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현재 존재하지 않는 소비자 니즈를 발굴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이 시대 주얼리 업계와 디자이너들이 반드시 경험해야할 과제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디자이너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어야만 현재의 레드오션에서 벗어나 블루오션 사업을 펼쳐나가는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협회는 이번 행사기간 중 GIT(The Gems and Jewelry Institute of Thailand) 및 Gemopolis 산업단지를 방문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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