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지정

“성실한 기업공시 통해 투자자 보호하고 건전한 공시 문화 조성”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3/07 [18:32]

일동제약,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지정

“성실한 기업공시 통해 투자자 보호하고 건전한 공시 문화 조성”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3/07 [18:32]

“성실한 기업공시 통해 투자자 보호하고 건전한 공시 문화 조성”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연례교육 이수 면제 혜택받아

 

일동제약이 한국거래소 주관 ‘2018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공시 건수 등 정량 평가와 공시 인프라, 기업설명회(IR) 개최, 영문 공시 및 지배구조 공시 등을 포함한 정성 평가 결과를 합산해 우수법인 8개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 결과 제약업계에선 유일하게 일동제약이 2018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지정됐으며,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 일동제약 CP관리실장 조석제 상무(왼쪽에서 두번째)와 일동제약 법무팀 손재인 과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이은태 부이사장(왼쪽에서 첫번째)과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일동제약)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법무팀 책임하에 원활한 공시업무 처리 △공시규정 및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노력 경주 △거래소 및 상장협이 주관하는 교육 등에 적극 참여 △경영 활동과 관련한 회의록 및 계약사항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공시 관련 법규 개정 등에 대한 공지 및 안내 등 대내외 주요 사안을 유관부서에 전달해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를 유도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사측은 이번 수상에 대해 “성실한 기업공시를 통해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패와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일동제약은 앞으로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와 연례교육 이수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이은태 부이사장은 공시책임자 및 공시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실공시를 실천해 증권시장의 건전성 제고 및 신뢰성 향상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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