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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모빌리티 판 키운다 ‘르노삼성 트위지’ 판매

신광식 기자 | 기사입력 2019/03/07 [13:32]

이마트 모빌리티 판 키운다 ‘르노삼성 트위지’ 판매

신광식 기자 | 입력 : 2019/03/07 [13:32]

스마트모빌리티 편집매장 ‘엠라운지’ 등 전국 25개 매장서 첫 선

지난해 관련 매출 344% 급증, 친환경 이동수요 반영

 

▲ '르노삼성 트위지' 

 

이마트가 이달 초부터 초소형 전기차 모델인 르노삼성의 ‘트위지(TWIZY)’를 전국 25개 매장에서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는 직접 운영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편집매장 ‘엠라운지’ 등 기존전기차 판매 매장 20곳에 추가로 신규 팝업매장 5곳을 더해 소비자 접점을 전국단위로 확대했다.

 

트위지는 쎄미시스코 ‘D2'에 이어 이마트가 판매하는 두 번째 전기차로, 국내 대형마트 중 최초로 국내 완성차기업과 손잡고 초소형 전기차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트위지’는 지난해 국내 판매량만 1,500대를 기록하는 등 국내 도심형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80%가량을 차지하는 대표 전기차 모델이다.

 

일반적인 내연자동차와 달리 콤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해 복잡한 도심에서 뛰어난 기동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외관의 개성도 강조했다. 에어백과 디스크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와 탑승자 보호캐빈 등을 갖춰 안전성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220V 가정용 일반 플러그로 충전이 가능해 기존의 전기차와 비교해 충전이 쉽고 편리하다. 3.5시간이면 100% 충전이 가능하고, 1회 충전으로 55km에서 최대 80㎞(최고속도 80㎞/h)까지 주행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트위지는 총 3가지 모델로 다양한 사양의 모델로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의 이용 환경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기본형인 2인승 ‘인텐스’ (소비자가 1,430만원),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ℓ/75㎏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 1인승 ‘카고’ (소비자가 1,480만원) 외에 19년 신규 모델로 출시한 2인승 ‘라이프’(소비자가 1,330만원) 로 라인업을 넓혔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 보조금과 지자체별 별도 보조금 혜택을 더하면, ‘인텐스’ 모델 기준으로 실제 구매가격은 지역에 따라 510만원(청주)에서 810만원(대구)까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drdrdr 19/03/13 [12:31] 수정 삭제  
  우와~! 저 차 참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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