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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맥주…크로넨버그1664 블랑, 누적판매 ‘1억병’

2018년에만 6000만병 판매, 전년대비 54% 성장…공격적 마케팅 주효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3/07 [09:44]

달콤한 맥주…크로넨버그1664 블랑, 누적판매 ‘1억병’

2018년에만 6000만병 판매, 전년대비 54% 성장…공격적 마케팅 주효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3/07 [09:44]

2018년에만 6000만병 판매, 전년대비 54% 성장…공격적 마케팅 주효

특유의 청량감과 풍부한 과일향으로 6년간 평균 300% 이상 성장 지속

 

2013년 국내 판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해온 프랑스 밀맥주 ‘크로넨버그1664 블랑’이 누적판매량 1억병을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7일 크로넨버그1664 블랑(이하 1664블랑)이 지난해 6000만병 판매됐으며, 이는 전년대비 54% 성장한 수치라고 밝혔다. 1664블랑은 2013년 국내 판매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6년간 평균 300% 이상 성장해왔다. 

 

▲ 프랑스 밀맥주 ‘크로넨버그1664 블랑’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7년 1664블랑의 판매량이 본국인 프랑스의 판매량을 제치며 전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맥주 특유의 청량감과 풍부한 과일향으로 달콤하게 마무리되는 맛 때문에 인기를 끌었다. 

 

1664블랑은 2016년 생맥주 출시 이후 편의점, 대형마트, 프렌치다이닝, 펍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해 채널별로 고른 성장을 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성장에 대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TV광고와 소비자 접점에서의 마케팅 활동이 브랜드 선호도를 더욱 확대했으며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품목을 다양화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2016년 생맥주 판매를 시작해 호프집 등 유흥용 시장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편의점과 대형마트에 크로넨버그1664 라거를 본격 출시했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1664블랑은 프랑스 1위 밀맥주 브랜드답게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며 “1664블랑의 인기와 더불어 라거 또한 반응이 좋아 판매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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