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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외침 '침묵'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3/05 [10:07]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외침 '침묵'

마진우 기자 | 입력 : 2019/03/05 [10:07]

▲ 다큐멘터리 영화 '침묵' 예고편 장면들


반세기 침묵을 깨고 스스로 이름을 밝힌 '위안부' 피해자 15명이 일본을 찾아가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30여년의 기록을 담은 '침묵'이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침묵'은 여러 차례 일본을 방문해 일본정부에 사과와 배상, 명예와 존엄회복을 호소한 15명의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투를 담은 영화로, 30여 년의 시간 동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아온 재일교포 2세 박수남 감독의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침략전쟁 안 했다고 자꾸 그러는데 왜 침략전쟁이 아닙니까"라는 말로 일본 정부를 향해 항의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일본 정부의 사과와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한 할머니들의 여정을 담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 배급사인 시네마달은 공동체상영 관람을 접수받고 있으며, '찾아가는 극장' 공동체상영으로 만날 수 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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