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 대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 전달

본사서 제3회 ‘맨발의 청춘, 희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진행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2/28 [11:31]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 대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 전달

본사서 제3회 ‘맨발의 청춘, 희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진행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2/28 [11:31]

본사서 제3회 ‘맨발의 청춘, 희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진행

20명에 각각 300만원씩 총 6000만원 지급돼…학자금으로 사용될 예정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은 제3회 ‘맨발의 청춘, 희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광동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수여식에는 가산문화재단 정해영 이사장과 광동제약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총 2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 선발 과정을 함께 진행한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안정선 회장도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 제3회 ‘맨발의 청춘, 희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에서 정해영 가산문화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동제약) 

 

맨발의 청춘, 희망 장학금은 대학생 한명 당 3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된 장학금은 등록금과 교재구입비, 기숙사비, 생활비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학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학생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접수한 학생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됐으며, 재단측은 지원자의 성실성과 적극성은 물론 미래설계에 대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자를 선별했다고 설명했다.

 

가산문화재단 정해영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을 잃지 말고 꿈을 펼쳐 우리 사회를 밝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산문화재단은 장학 및 학술지원사업을 목적으로 2007년 광동제약 창립자인 故 가산 최수부 회장이 설립한 재단이다. 2008년부터 매년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지금까지 780여 명의 가산장학생에게 약 9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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