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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7개大와 빅데이터 분석기술 산학협약 체결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및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저변 확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2/27 [10:31]

삼성SDS, 7개大와 빅데이터 분석기술 산학협약 체결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및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저변 확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2/27 [10:31]

카이스트·서울대 등에 이어 유니스트와 협약

AI·분석 관련 기술 개방하고 학계와 공동연구

 

삼성SDS가 최근 국내 7개 대학과 잇따라 산학협약을 체결하며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SDS27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와 빅데이터 분석기술 교육 활성화 및 공동연구 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SDS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브라이틱스 아카데미(Brightics Academy)’의 일환으로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이화여대에 이어 일곱 번째다.

 

 

프라이틱스 아카데미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저변 확대를 위해 삼성SDS 전문가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를 활용해 강의와 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브라이틱스 AI는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함은 물론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AI·분석에 필요한 기능을 별도의 고딩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자체 개발 플랫폼이다.

 

삼성SDS는 산학협약을 체결한 학교에서 데이터 분석 응용,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 모델링 등을 정규 과목으로 강의한다. 또 캠스톤 프로젝트를 비롯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카이스트 MBA 과정에 있는 황중률 씨는 삼성SDS의 브라이틱스 AI는 복잡한 코딩 없이도 간단한 알고리즘에 의해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고, 분석 결과를 쉽게 시각화해 바로 리포트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라고 전했다.

 

앞서 삼성SDS는 지난 11월 개최한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AI·분석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브라이틱스 AI의 오픈소스 버전인 브라이틱스 스튜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삼성SDS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AI·분석 관련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브라이틱스 아카데미 활동폭을 넓힐 계획이다.

 

윤심 삼성SDS연구소장은 “AI·분석 생태계 강화를 위해 기업이 먼저 기술을 오픈하고, AI 인재를 양성하는 것도 중요하다“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관련 기술을 오픈소스화하고 학계와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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