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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만 담았다” 삼성전자 ‘갤럭시 A’ 공개

디스플레이·카메라·성능 등 필수 요소에 초점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2/25 [17:43]

“필요한 것만 담았다” 삼성전자 ‘갤럭시 A’ 공개

디스플레이·카메라·성능 등 필수 요소에 초점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2/25 [17:43]

MWC 2019갤럭시 A’ 선봬

A50, 고해상도 다기능 카메라

A30, 오래 가는 배터리가 강점

3월 중순부터 글로벌 순차 출시

 

최근 갤럭시 S10과 갤럭시 폴드를 잇따라 내놓으며 기선 제압에 나선 삼성전자가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A’ 시리즈를 공개하며 신제품 라인업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각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9’에서 스마트폰 필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갤럭시 A’를 공개했다.

 

▲ 삼성전자가 현지시각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9’에서 스마트폰 필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갤럭시 A50’과 ‘갤럭시 A30’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은 삼성전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 향상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갤럭시 A 시리즈가 그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갤럭시 A 시리즈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신형 갤럭시 A 시리즈는 고해상도와 다양한 기능을 갖춘 카메라가 탑재된 A50과 성능 대비 강력한 배터리 용량으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A30 두 가지 기종으로 나왔다.

 

갤럭시 A50은 눈에 보이는 장면 그대로를 사진에 담아낼 수 있도록 후면에 기본 렌즈와 초광각 렌즈, 심도 렌즈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기본 렌즈의 해상도는 2500만 화소로 더욱 늘어나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500만 화소의 심도 카메라와 함께 라이브 포커스기능을 지원해 인물이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초광각 렌즈는 눈에 보이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다.

 

특히 최대 20개까지 촬영 장면을 인식해 최적의 촬영 설정으로 변경해주는 장면별 최적 촬영과 카메라를 대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빅스비 비전을 탑재했다.

 

또한 지문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해 스마트폰을 사용 중일 때뿐만이 아니라 휴대전화가 책상이나 바닥에 놓인 상태에서도 편리하게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A30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급속충전 기술이 강점으로 꼽힌다. 성능면에서도 6.4인치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게임 및 동영상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고, 멀티태스킹(다중작업)에도 알맞다. 카메라는 후면에 1600만 화소 기본 렌즈와 초광각 렌즈가 탑재됐다.

 

한편 갤럭시 A50A30은 다음 달 중순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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