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매출’…기록 경신

美FDA 승인 주사제 수출이 실적 견인, 전문의약품도 안정 성장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2/21 [14:49]

휴온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매출’…기록 경신

美FDA 승인 주사제 수출이 실적 견인, 전문의약품도 안정 성장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2/21 [14:49]

美FDA 승인 주사제 수출이 실적 견인, 전문의약품도 안정 성장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5% 증가한 3286억원, 영업이익 25% 증가한 362억원

 

휴온스가 여전히 매출과 영업이익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며 2018년 호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휴온스의 연간매출은 3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을 또한번 경신한 수준이다.

 

20일 휴온스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은 전년도 2848억원에서 15% 증가한 328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지난해 362억원에서 25% 상승한 453억원을 기록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도 지난해 매출 2780억원에서 13% 증가한 313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388억원에서 24% 증가한 480억원을 기록하며 제약사업과 건강기능식품 사업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휴온스의 이같은 실적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주사제 2종(리도카인주사제와 생리식염수주사제)이 미국에 수출되며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수탁사업 부문에서도 고객사가 증가하며 전년 대비 24%의 성장을 기록했다.

 

휴온스의 주력 사업부인 전문의약품 사업부 역시 연간 18%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성 강화에 보탬이 됐고, 지난해 인수한 휴온스네이처의 매출 80억원이 연간 실적에 반영되면서 실적호재로 이어졌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지난해 주력인 전문의약품부터 CMO, 건기식까지 전체 사업부문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는 멀리 보고 밝게 생각하는 시원유명(視遠惟明)의 자세로 준비해온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일궈내며 퀀텀점프(대도약)의 한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휴온스는 올해 △점안제 CAPA 증설 △당뇨 의료기기(덱스콤 G5) 및 건강기능식품 신규 사업 드라이브 △리즈톡스 국내 출시 등을 기반으로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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