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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졸 신입사원 300명 규모 공채 실시

5G·AI·플랫폼 분야 중심으로 ‘실무형 인재’ 채용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2/20 [10:07]

KT, 대졸 신입사원 300명 규모 공채 실시

5G·AI·플랫폼 분야 중심으로 ‘실무형 인재’ 채용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2/20 [10:07]

KT, 2019년 상반기 공채 실시

블라인드·지역쿼터로 인재 발굴

 

KT21일부터 열린 채용을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5G와 인공지능(AI), 플랫폼 분야 실무형 인재를 뽑는다는 계획이다.

 

20KT에 따르면 이번 공채 규모는 300여 명 수준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0% 늘어난 수준이다. 대졸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석·박사 학위 소지자 및 인턴이 포함됐다. 모집 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연구개발(R&D) 등 총 5개 분야다.

 

▲ KT가 21일부터 ‘열린 채용’을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사진제공=KT)


올 상반기 공채는 블라인드 채용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 KT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인 ‘KT 스타오디션과 전체 채용인원 중 20% 이상을 지역 연고자에게 할당하는 지역쿼터제가 핵심이다. KT 스타오디션은 일체의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 관련 전문성과 경험을 5분 동안 자유롭게 표현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 전형으로 선발된 지원자는 정기 공채 지원 때 서류전형이 면제된다.

 

KT는 올해 5G와 플랫폼을 비롯한 융합기술 R&D 분야 채용을 확대하고, 인턴십과 연계된 ‘4차 산업 아카데미를 통해 미래 성장 사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5G, 플랫폼, AI, 실감형미디어, 스마트에너지 등 KT의 핵심 사업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4차 산업 아카데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직무교육과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우수 인재는 KT 인턴십과 연계돼 임원 면접 후 신입사원으로 최종 선발될 기회를 갖는다. 4차 산업 아카데미는 총 10주 동안의 교육과 인턴십으로 구성됐다.

 

KT 스타오디션은 21일부터, 정기 공채는 다음달 4일부터 서류 접수가 시작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및 면접, 건강검진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6월에 발표돼 7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신현옥 KT 경영관리부문장은 “KT는 지난 5년간 스타오디션을 운영하며 열린 채용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통해 스펙보다는 역량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데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양질의 청년 일자리 제공으로 국민기업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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