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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의 퍼스트클래스’ 제네시스 G90 리무진 출시

제네시스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19일 판매 개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2/19 [09:35]

‘땅 위의 퍼스트클래스’ 제네시스 G90 리무진 출시

제네시스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19일 판매 개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2/19 [09:35]

290mm 늘어난 회장님만의 공간

항공기 1등석 그대로 가져온 듯

5.0 가솔린 4륜구동 단일 모델로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의 리무진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19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G90 리무진은 5.0 가솔린 4륜구동 단일 모델로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G90 리무진은 기존 세단보데 전장이 290mm 늘어나 더욱 웅장한 외관과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세미 애닐린 가죽시트와 퍼스트 클래스 VIP시트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돼 높은 품격과 안락한 승차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제네시스 브랜드 럭셔리 플레그십 세단 G90 리무진이 19일 출시, 판매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제네시스)

 

G90 리무진의 외관은 명문 귀족 가문 문장을 본 딴 크레스트 그릴, 상단에 적용된 크롬 가니쉬를 통해 웅장함을 표현했다. 또 아웃사이드 미러 베이스 및 언더 커버 크롬 코팅으로 고급스러움을 강화하고 제네시스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인 쿼드 램프로 브랜드의 독창성을 강조했다.

 

실내는 B필러가 250mm, 뒷좌석 도어가 40mm 연장돼 레그룸이 총 290mm 늘어났다. 동급 최대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에 리무진 전용 퀼팅 패턴 투톤 스티어링 휠 블루와 브라운 투톤의 리무진 전용 컬러가 추가 됐다.

 

특히 시트에는 최고급 럭셔리 차량에 사용되는 세미 애닐린 가죽이 기본 적용돼 한 차원 높은 품격을 제공하며 뒷좌석 탑승객을 위해 서류나 신문 등 자주 사용하는 책자를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매거진 포켓을 더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항공기 1등석처럼 버튼 하나만 누르면 독서 영상 시청 휴식 등 다양한 착좌 모드로 변형이 가능한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는 미끄러짐 없이 부드럽고 안정되게 몸을 감싸는 최상의 안락감을 제공한다. 전동식 레그서포트를 포함한 총 18개 방향의 시트 전동 조절 기능으로 머리부터 어깨와 다리까지 신체의 전 부위를 지지할 수 있도록 해 탑승객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피로하지 않도록 돕는다.

 

G90 리무진은 타우 5.0 V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25마력, 최대토크 53.0kg·m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정부 공동고시 연비기준 복합연비는 7.2km/l. 여기에 전자식 상시 4륜 구동시스템(AWD) ‘에이치트랙(HTRAC)’을 적용하고, 고속 주행에서 안정감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이며 이번에 출시한 G90 리무진 모델은 고급감을 강화하고 최상의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제네시스 브랜드는 고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기 위한 당당한 행보를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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