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먹는 치질약 ‘푸레파베인 캡슐’ 출시해 시장 공략

기존 푸레파인 좌제‧연고와 함께 라인업 강화…입체적 치질 치료 강조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2/18 [11:13]

일동제약, 먹는 치질약 ‘푸레파베인 캡슐’ 출시해 시장 공략

기존 푸레파인 좌제‧연고와 함께 라인업 강화…입체적 치질 치료 강조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2/18 [11:13]

기존 푸레파인 좌제‧연고와 함께 라인업 강화…입체적 치질 치료 강조

디오스민 300mg 주성분, 정맥혈관 탄력개선 통한 치질증상 완화 효과

 

일동제약이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경구용 치질치료제 ‘푸레파베인 캡슐’을 출시하고 기존 푸레파인 시리즈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제품명인 푸레파베인은 기존 브랜드 ‘푸레파인’과 정맥을 뜻하는 ‘베인(vein)’을 조합한 것으로, 치질약 시리즈로서 통일감을 주는 한편 항문 주위의 정맥혈관에 작용하는 제품 속성을 나타냈다.

 

푸레파베인 캡슐은 식물성 플라보노이드인 디오스민 300mg이 주성분으로 △치질 △정맥류 △정맥부전 △정맥염후증후군에 의한 하지중압감 △통증 △부종 등의 개선에 효과를 보인다.

 

▲ 일동제약의 푸레파인 시리즈. 위에 있는 제품이 이번에 출시된 경구용 치질 치료제 '푸레파베인 캡슐' 제품이다. (사진제공=일동제약)   

 

연구에 따르면 유효성분인 디오스민은 정맥혈관의 탄력개선과 림프순환 개선, 모세혈관 투과성 감소 작용을 통해 치질 증상을 완화한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푸레파베인 캡슐 출시와 함께 푸레파인 연고 및 좌제에 대한 TV광고 ‘참지 말고 푸레파인, 아임 파인 푸레파인’ 편을 선보이며 치질치료제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푸레파인 연고와 좌제는 치질 부위의 통증과 출혈을 줄이는 ‘테트라히드로졸린’과 피부를 보호하는 ‘알란토인’ 등 5종의 유효성분이 환부에 직접 작용해 치질 및 치열로 인한 아픔‧가려움‧부종‧출혈을 완화해준다.

 

일동제약 푸레파인 담당 장미선 CM은 “자체 조사결과, 아프고 가렵고 피가 나는 등의 치질 증상이 생겨도 약국이나 병원을 방문하는 비율은 32%에 불과해 다수 사람들이 치료에 소극적인 실정”이라며 “증상에 맞는 적절한 대처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치질 환자의 58% 가량이 항문 내부의 점막조직과 항문 주변 피부조직에 증상이 동반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먹는 약뿐 아니라 좌제와 연고를 함께 사용하는 등 입체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푸레파인 시리즈의 경우 세가지 제형을 모두 갖췄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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