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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자사전용 ‘맞품형 유전체 분석칩’ 상용화

‘테라젠 PMRA 칩’ 82만여개 대규모 유전변이 분석 가능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2/13 [11:06]

테라젠이텍스, 자사전용 ‘맞품형 유전체 분석칩’ 상용화

‘테라젠 PMRA 칩’ 82만여개 대규모 유전변이 분석 가능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2/13 [11:06]

‘테라젠 PMRA 칩’ 82만여개 대규모 유전변이 분석 가능

“신규 유전지표 발굴 연구 및 개인진단 등에 폭넓게 사용될 것”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테라젠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테라젠 PMRA 칩)’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연구 및 빅데이터 기반 유전자 검사 서비스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독자기술로 기업 고유의 유전체 분석 칩을 개발해 상용화한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테라젠이텍스는 미국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이 개발한 ‘아시안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을 기반으로, 그간 확보한 유전체 분석 노하우를 집약해 ‘테라젠 PMRA(Precision Medicine Research Array) 칩’을 완성했다.

 

▲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개 개발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나선 ‘테라젠 PMRA 칩’ (사진제공=테라젠이텍스)   

 

테라젠 PMRA 칩은 82만여개의 대규모 유전변이를 기존과 동일한 기간 내에 동일 정확도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이를 활용한 분석은 약 2주정도 소요된다. 99.8%의 재검 일치율과 포함범위 95% 이상의 유전체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 

 

홍경원 테라젠이텍스 유전체서비스개발팀장은 “이 칩은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 전체를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유전 지표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 각종 연구와 개인진단에 최적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번에 개발한 ‘테라젠 PMRA 칩’이 △신규 유전지표 발굴 △신약개발 및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유전변이 검사 △개인 질병 취약성 분석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의료진과 연구자들의 편의를 위해 테라젠이텍스는 칩을 활용한 유전체 분석 연구의 설계 및 분석기법 교육, 결과해석 등의 제반기술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라젠 PMRA 칩은 테라젠이텍스가 실시 중인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 ‘헬로진’과 ‘진스타일’ 등에도 선택적으로 적용될 방침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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