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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재단, 신진의과학자 3人에 ‘대웅학술상’ 수여

고현용 박사, 이승주 교수, 이용호 교수에 3000만원 상금 수여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4:04]

대웅재단, 신진의과학자 3人에 ‘대웅학술상’ 수여

고현용 박사, 이승주 교수, 이용호 교수에 3000만원 상금 수여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2/11 [14:04]

고현용 박사, 이승주 교수, 이용호 교수에 3000만원 상금 수여 

우수한 가치와 높은 사회공헌도 가진 연구논문 발표한 의과학자들

 

대웅재단이 지난달 31일 잠실 베어크루즈에서 ‘대웅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고현용 박사(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 의과학과) △이승주 교수(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이용호 교수(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에게 대웅학술상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웅학술상은 대웅재단이 창의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시도돼 한국 의과학 연구 분야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 첫 제정한 상으로, 45세 미만의 MD취득자 중 5년 내에 우수한 가치와 높은 사회 공헌도를 가진 연구논문을 발표한 의과학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 왼쪽부터 이종욱 대웅제약 고문, 이용호교수(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승주교수(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고현용박사(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 의과학과), 윤재춘 대웅 사장. (사진제공=대웅제약) 

 

이번 대웅학술상은 의과학 전 분야를 망라해 지원한 86명을 대상으로 운영위원회의 논문 분석평가와 심사를 통해 최종수상자 3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 고현용 박사는 난치성 뇌전증의 치료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기존의 학설을 반박하며 뇌전증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을 발명해 국외 PCT 특허를 받은 바 있다. 

 

이승주 교수는 기초연구가 거의 진행되지 않은 ‘뇌동맥류’를 기초연구의 관점에서 접근해 기전을 밝히고, 마우스 뇌동맥류 모델을 최초로 정립하며 2015 top pick’s paper in neurology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용호 교수는 비알콜성 지방간 진단 및 치료 등 내분비내과 분야의 심도 깊은 연구로 약 120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했고 당뇨병‧지방간 예측모델을 개발했다. 

 

대웅재단은 이번 대웅학술상 외에도 향후 지속적으로 신진의과학자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을 통해 ‘인류건강 증진과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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