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 손수 제작한 아기용품 기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베이비키트 100개 전달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2/08 [13:37]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 손수 제작한 아기용품 기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베이비키트 100개 전달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2/08 [13:37]

아기용품 직접 만든 임직원들

무연고 영유아에 따뜻함 나눠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이 연고가 없는 영유아들을 위해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어 기증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8일 오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서 베이비키트 100여 개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협의회 격인 한마음협의회주관으로 진행됐다. 키트에는 영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모자와 턱받이, 속싸개, 딸랑이 등이 포함됐다. 이들 용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손바느질로 만들었다.

 

▲ 무연고 영유아들에게 전달할 베이비키트를 만들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의 베이비키트 기증은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이어져오고 있다. 김정훈 삼성전자서비스 상생팀장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정성껏 만든 베이비키트가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용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부모의 온기를 느껴본 적이 없는 아기들에게 베이비키트는 따뜻하고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사랑의 온정을 건네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올해 11일 부로 협력업체 직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한 삼성전자서비스는 그에 맞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업종 특성에 맞춰 전국에 구축된 177개 서비스센터들이 각각 봉사할 곳을 선정해 전자제품을 무상 점검해주는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한다.

 

지역사회와의 자매결연도 강화한다. 농촌지역의 경우 농번기에 일손 돕기에 나서는 한편 지역 특산품 판매를 후원할 계획이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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