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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출근길 열차지연…‘간편지연증명서’ 발급 받으세요

“열차가 을지로입구역에 멈춰있다” 출근대란에 시민들 분통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2/07 [09:02]

2호선 출근길 열차지연…‘간편지연증명서’ 발급 받으세요

“열차가 을지로입구역에 멈춰있다” 출근대란에 시민들 분통

홍세연 기자 | 입력 : 2019/02/07 [09:02]

“열차가 을지로입구역에 멈춰있다” 출근대란에 시민들 분통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간편지연증명서 발급가능

첫차에서 9시까지 내선은 '5분 지연' 외선은 '25분 지연'

 

설 연휴가 끝난 7일 오전, 출근시간대에 2호선 열차가 고장 나 열차지연 현상이 벌어지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SNS 등에는 “열차가 을지로입구역에 멈춰있다”, “정거장마다 열차가 정차중이라 타질 못하고 있다”, “지하철에 갖혀 있다. 출근 첫날부터 지각이다”, “일부러 빨리 나왔는데도 지각했다”는 등의 분통이 쇄도하고 있다.

 

실제로 이날 7시7분쯤 서울 2호선 충정로역에서 제동장치가 고장남에 따라 신도림방면 열차가 줄지어 지연됐다. 9시 현재까지도 SNS에는 출근길 대란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 7일 오전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올라온 간편지연증명서, 첫차에서 9시까지 내선은 5분지연, 외선은 25분 지연됐다. (사진=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캡쳐)

 

일각에서는 지하철 지연으로 지각했을 경우, 증명서를 발급받으려는 이들도 나오고 있다. 열차가 지연돼 불편을 겪은 승객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간편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2월7일 기준으로 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연시간이 게시돼있는데, 첫차에서 9시까지 내선은 '5분 지연' 외선은 '25분 지연'이라고 안내돼 있다. 해당 지연 시간을 클릭하면 간편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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