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16시 문 대통령과 면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각오로 대통령 만날 것”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1/25 [10:31]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16시 문 대통령과 면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각오로 대통령 만날 것”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1/25 [10:31]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오늘(25) 오후 4시에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김명환 위원장은 어제(24) 청와대로부터 면담을 제안 받고, 오늘 아침 8시 산별대표자회의를 열어 관련 내용을 산별 가맹조직 대표자들과 논의했다.

 

대통령 면담에서 민주노총은 최근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고, 답변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 사망사고에 관한 시민대책위원회의 요구와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최저임금제 개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노동3권 보장 제주도 영리병원 설립 광주형일자리 등이 포함된다.

 

김명환 위원장은 오늘 만남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각오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겠다면서 민주노총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을 직설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김 위원장과 문 대통령의 면담이 끝나는 대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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