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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편 1초면 OK, 삼성 NVMe ‘970 EVO Plus’ 출시

기존 ‘970 EVO’ SSD 대비 1.3배 속도 빨라져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1/23 [10:19]

영화 1편 1초면 OK, 삼성 NVMe ‘970 EVO Plus’ 출시

기존 ‘970 EVO’ SSD 대비 1.3배 속도 빨라져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1/23 [10:19]

970 EVO Plus 50개국 출시

5세대 V낸드로 극한의 성능

초당 3.5GB 읽고 3.3GB 쓴다

250·500GB·1·2TB 4가지 용량

 

3.7GB 용량의 고해상도 영화 1편을 약 1초 만에 저장할 수 있는 괴물 SSD’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NVMe 인터페이스 기반 SSD(Solid State Drive) ‘970 EVO Plus 시리즈를 한국, 미국, 중국, 독일 등 글로벌 50개국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5세대 V낸드 기술로 만들어진 970 EVO Plus는 기존 ‘970 EVO’ SSD와 비교해 연속 쓰기속도는 1.3배 이상, 임의 쓰기속도는 1.16배 향상돼 극한의 성능을 자랑한다.

 

▲ 삼성전자가 NVMe 인터페이스 기반 SSD(Solid State Drive) ‘970 EVO Plus 시리즈’를 한국, 미국, 중국, 독일 등 글로벌 50개국에 출시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970 EVO Plus 시리즈는 250·500GB1·2TB4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최대 용량이 2TB 모델은 NVMe M.2 SSD 가운데 최고 속도를 달성한 제품이다. SATA SSD보다 6배 빠른 3500MB/s의 연속 읽기속도와 3300MB/s의 연속 쓰기속도를 자랑한다. 이는 고해상도 풀HD 화질의 영화 1, 3.7GB1초 만에 저장할 수 있는 속도다.

 

아울러 이 모델에는 5세대 512Gb 3비트 V낸드와 10나노급 2GB LPDDR4 모바일 D, 그리고 니켈 코팅으로 방열 효과를 높인 피닉스 컨트롤러, 자율 온도 관리기능이 최적화된 펌웨어 등이 탑재됐다. 또한 최대 1200TB의 총 쓰기 가능 용량 또는 5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맹경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마케팅팀 상무는 “2015년 소비자용 NVMe SSD 950 PRO 출시로 초고속 SSD 시장을 창출한 이래 혁신적인 제품들로 소비자 시장 성장을 견인해 왔다“5세대 V낸드 기술로 극한의 성능을 구현한 970 EVO Plus를 통해 프리미엄 SSD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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